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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공정안전자료·도면설비] 국가별로 ‘배관목록(Line List)의 관리’ 관련 정의와 범위가 다른 경우 글로벌 사업장은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할 수 있나요?

Analyst 읽는 시간 약 2분

Q: 국가별로 ‘배관목록(Line List)의 관리’ 관련 정의와 범위가 다른 경우 글로벌 사업장은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할 수 있나요?

A: 배관목록도 P&ID와 마찬가지로 본사 표준을 공통 최소 기준으로 통합하고, 국가별 상이 요구는 부속서·필드로 관리하는 것이 실무 표준이다. 배관목록은 도면보다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관리되므로, 국가별 필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통합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1. 판단 기준
국가별 배관목록 요구의 차이는 (1) 미국: OSHA MI 연계의 검사 정보 강조, (2) EU: PED(압력설비지침)의 적합성 정보 요구, (3) 한국: 공정안전자료의 설비 정보, (4) 중동: 인허가 조건의 추가 필드이다. 통합 원칙은 (1) 공통 필드: 배관번호·규격·재질·설계조건·P&ID 번호를 본사 표준으로, (2) 국가별 필드: PED 모듈, MI 검사주기 등 국가 고유 항목을 추가 필드로, (3) 데이터베이스 관리: 국가별 필터로 각국 요구에 맞는 목록을 추출한다. 스프레드시트보다 데이터베이스(또는 PIMS) 관리가 국가별 추출에 유리하다.

2. 실무 적용
– 필드 설계: 공통 필드와 국가별 필드를 구분한 배관목록 양식을 설계한다.
– DB 구축: 국가별 필터 추출이 가능한 형태로 관리한다.
– 현행화: 국가 법규 개정 시 해당 필드를 업데이트한다.
– 체크리스트: 필드 정의서, 국가별 추출 검증, 개정 이력.

3. 사례 및 수치
글로벌 기업 D사는 배관목록 DB에 8개국 필드를 운영하며, 각국 감사 시 필터 추출본을 제출한다. 스프레드시트로 국가별 시트를 따로 관리하던 사업장은 버전 불일치로 감사 지적을 받았다.

근거 자료
– OSHA 29 CFR 1910.119(d)(3), (j)
– EU PED (2014/68/EU)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별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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