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경보·인터록·SIS] 국가별로 ‘로직솔버(Logic Solver)의 고장관리’ 관련 정의와 범위가 다른 경우 글로벌 사업장은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할 수 있나요?
Q. 국가별로 ‘로직솔버(Logic Solver)의 고장관리’ 관련 정의와 범위가 다른 경우 글로벌 사업장은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할 수 있나요?
A. 로직솔버의 고장관리는 IEC 61511이라는 국제 표준이 존재하므로, 글로벌 사업장은 이를 공통 기준으로 통합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각국 법규의 안전장치 유지·관리 요구는 국가별로 충족해야 하므로, 공통 기술 기준과 국가별 법규 대응을 분리하여 관리합니다.
1. 판단 기준
글로벌 통합의 가능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공통 기술 기준의 통합: IEC 61511은 로직솔버를 포함한 SIS의 전 생명주기를 다루는 국제 표준이므로, 고장관리(진단·기능시험·변경관리)의 방법을 글로벌 공통 기준으로 통합할 수 있습니다.
② 법규 요구의 분리: 각국 법규(미국 OSHA PSM의 MI·EU Seveso·한국 산업안전보건법)의 안전장치 유지·관리 요구는 국가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법규 대응은 별도 관리합니다.
③ 통합의 한계: 특정 국가의 법규가 시험주기 등 구체적 수치를 정하는 경우 해당 국가는 그 수치를 따라야 합니다.
④ 문서 체계: 글로벌 SIS 관리 표준(공통) + 국가별 법규 대응 부속서(개별)의 2층 구조가 실무적입니다. 이는 법적 의무가 아닌 자체 운영 체계입니다.
2. 실무 적용
글로벌 기준으로 통합하기 위한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공통 표준 채택: IEC 61511을 글로벌 SIS 관리 기준으로 채택합니다.
② 국가별 갭 분석: 각국 법규의 추가 요구를 분석합니다.
③ 2층 문서: 글로벌 표준 + 국가별 부속서로 문서화합니다. 체크리스트: □ 공통 고장관리 절차 □ 국가별 법규 요구 □ 시험주기 □ 기록 보관.
④ 역량 확보: 글로벌 공통 교육으로 SIS 역량을 표준화합니다.
3. 유의사항
– 공통 기준이 있다고 국가별 법규 검토를 생략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로직솔버의 펌웨어·버전 관리도 글로벌 공통으로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국가별 설비 노후도가 다르면 시험주기를 차등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 글로벌 본사와 현지 법인의 책임 분담을 명확히 하시기 바랍니다.
근거 자료
– IEC / 61511-1 / SIS 생명주기 관련
– 미국 OSHA / 29 CFR 1910.119 / 기계적 무결성 관련
자료 확인 기준일: 2026-10-07
Anal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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