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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공정안전자료·물질정보] ‘공정 압력·온도에서의 물성값 적용’에 적용되는 API·ASME·IEC·NFPA 기준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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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정 압력·온도에서의 물성값 적용’에 적용되는 API·ASME·IEC·NFPA 기준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나요?

A: 공정 조건의 물성값 적용에는 API가 릴리프 산정용 물성, ASME가 설계 조건의 물성, NFPA가 화재·폭발 특성값, IEC가 방폭 관련 물성(인화점·발화온도 등)을 각각 담당한다. 네 기준은 물성값의 서로 다른 용도를 뒷받침한다.

1. 판단 기준
– API: API 520·521은 릴리프 밸브 사이징에 필요한 증기압·비열비·압축계수 등 공정 조건 물성의 산정 방법을 규정한다.
– ASME: ASME BPVC Section VIII·B31.3은 설계압력·온도에서의 허용응력 등 재료 물성의 적용 기준이다.
– NFPA: NFPA 30·69·68은 인화점·폭발한계·최소점화에너지 등 화재·폭발 특성값의 분류·적용 기준이다.
– IEC: IEC 60079-20-1은 폭발성 분위기용 물질 특성(발화온도·MESG 등)의 시험·분류 기준이다.
네 기준은 산업표준이므로 국내에서는 KOSHA 지침과 함께 ‘합리적 안전 수준’의 근거로 활용된다.

2. 실무 적용
– 용도별 매핑: 물성값의 용도(릴리프·설계·방화·방폭)별 적용 기준을 매핑한다.
– 기준 버전 관리: 적용 기준의 연도·에디션을 물질정보에 명기한다.
– 체크리스트: 용도-기준 매핑표, 물성 출처, 버전 현행화.

3. 사례 및 수치
API 521의 단열화염온도·복사열 기준을 적용해 플레어 스택 높이를 재산정한 해외 정유공장 사례가 있다. IEC 60079-20-1의 발화온도 그룹으로 방폭전기설비를 선정한 국내 공장은 심사에서 인정받았다.

근거 자료
– API 520·521
– ASME BPVC Section VIII, B31.3
– NFPA 30, 68·69
– IEC 6007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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