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공정안전자료·도면설비] 서로 다른 시기에 적용된 국제규격 때문에 ‘원인결과도(Cause & Effect Matrix)의 작성’ 관련 기준이 혼재하면 단일 기준으로 소급해야 하나요?
Q: 서로 다른 시기에 적용된 국제규격 때문에 ‘원인결과도(Cause & Effect Matrix)의 작성’ 관련 기준이 혼재하면 단일 기준으로 소급해야 하나요?
A: 서로 다른 시기의 규격이 혼재된 C&E 매트릭스도 단일 기준 소급 의무는 없으나, ‘어느 계통에 어느 기준이 적용되었는지’를 명시하고 현행 IEC 61511과의 갭을 평가해야 한다. 특히 SIS 관련 매트릭스는 현행 기능안전 수준과의 갭이 곧 리스크이므로, 비SIS와 구분해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1. 판단 기준
IEC 61511은 기존 SIS에 대한 소급 적용을 강제하지 않으나, 변경·개조 시에는 현행 기준 적용을 요구한다(61511-1 5.2.5 등의 취지). 판단 원칙은 (1) 계통별 기준 매핑: SIS·BPCS·수동 인터록별로 적용 기준·시기를 문서화, (2) 갭 평가: 현행 IEC 61511 SRS 요구 대비 미달 항목 식별, (3) 단계적 개선: SIL 미달 등 고위험 갭부터 개선한다. CCPS는 기존 설비의 기능안전 갭을 ‘인식된 갭’으로 관리하고 개선 계획을 추적할 것을 권고한다.
2. 실무 적용
– 매핑표: 계통별 적용 기준·SIL 수준을 표로 정리한다.
– 갭 평가: 현행 SRS 항목 대비 미달을 식별한다.
– 개선 계획: 고위험 갭의 개선 일정을 수립한다.
– 체크리스트: 매핑표 현행화, 갭 평가 기록, 변경 시 현행 기준 적용.
3. 사례 및 수치
구형 릴레이 SIS와 신형 PLC SIS가 혼재된 해외 공장은 계통별 매핑표와 갭 평가로 본사 감사를 통과하고, SIL 미달 2개 계통만 우선 개선했다.
근거 자료
– IEC 61511-1
– CCPS Guidelines for Safe Automation of Chemical Processes
– ISA 84
Anal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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