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공정안전자료·도면설비] 미국·영국·EU의 공정안전제도는 ‘유틸리티흐름도(UFD)의 작성범위’ 항목을 어떻게 다르게 관리하나요?
Q: 미국·영국·EU의 공정안전제도는 ‘유틸리티흐름도(UFD)의 작성범위’ 항목을 어떻게 다르게 관리하나요?
A: 미국은 OSHA PSM의 PSI·PHA 연계, 영국은 COMAH의 안전보고서 내 유틸리티 의존성 분석, EU는 세베소 지침의 도미노·유틸리티 상실 시나리오로 UFD 범위를 각기 다르게 관리한다. 세 제도 모두 별도 UFD를 강제하지는 않으나, 유틸리티 리스크의 문서화를 요구한다는 점은 공통이다.
1. 판단 기준
– 미국: OSHA 1910.119(d)(3) PSI + (e) PHA의 유틸리티 상실 시나리오로 관리한다. UFD 별도 작성은 재량이다.
– 영국: COMAH 안전보고서에 유틸리티 의존성과 상실 시 영향을 기술하도록 요구한다. HSE는 ‘유틸리티가 안전기능에 미치는 영향’의 논리를 평가한다.
– EU: 세베소 III 지침의 안전보고서에 유틸리티 상실의 도미노 효과를 포함한다. 회원국별로 세부 요구가 다르다.
차이의 핵심은 미국이 ‘PHA 시나리오’, 영국이 ‘의존성 논리’, EU가 ‘도미노 효과’를 각각 강조한다는 점이다. 글로벌 사업장은 세 관점을 모두 담은 유틸리티 리스크 문서를 운영하는 것이 안전하다.
2. 실무 적용
– 관점별 문서: PHA 시나리오(미국), 의존성 분석(영국), 도미노 평가(EU)를 각각 준비한다.
– 통합 관리: UFD를 공통 도면으로 하고 관점별 분석서를 연계한다.
– 체크리스트: 국가별 요구 매핑, 분석서-도면 연계.
3. 사례 및 수치
영국 사업장은 유틸리티 의존성 매트릭스(유틸리티 × 안전기능)를 작성해 COMAH 심사에서 호평받았다. 미국 사업장은 PHA에 유틸리티 상실 시나리오 20건을 포함해 OSHA 감사를 통과했다.
근거 자료
– OSHA 29 CFR 1910.119(d)(3), (e)
– UK COMAH Regulations 2015
– EU Seveso III Directive (2012/18/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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