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준비하는 블로그 준비하는 블로그

[Q&A][경보·인터록·SIS] 국내 PSM 평가에서는 ‘공통원인고장(Common Cause Failure)의 평가’ 관련 적정성을 어떻게 판단하나요?

Analyst 읽는 시간 약 3분

Q. 국내 PSM 평가에서는 ‘공통원인고장(Common Cause Failure)의 평가’ 관련 적정성을 어떻게 판단하나요?

A. 국내 PSM 평가에서는 공통원인고장이라는 용어 자체보다 SIL 검증의 완결성을 평가하며, CCF 고려 없이 SIL을 계산한 경우 검증의 미흡으로 판단됩니다. 중복 구조의 SIS에서 CCF 평가가 빠졌다면 평가자는 SIL 달성 주장의 신뢰성을 문제 삼습니다.

1. 판단 기준
국내 PSM 평가에서 확인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SIL 검증서의 존재: SIL 검증 계산서가 있는지 봅니다.
② CCF 고려 여부: 중복 구조(1oo2·2oo3 등)의 검증에서 공통원인고장이 고려되었는지 봅니다. 베타 팩터 등의 방법이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합니다.
③ 가정의 타당성: 베타값 등 입력값의 선정 근거가 있는지 봅니다. 근거 없는 낮은 베타값은 평가에서 지적됩니다.
④ 저감 대책: CCF에 취약한 구조(동일 모델·동일 교정)에 대한 다양성 확보 등의 대책이 있는지 봅니다.
이는 법령 조항의 직접 적용이 아닌 SIL 검증의 기술적 적정성에 대한 평가입니다.

2. 실무 적용
평가에 대비하기 위한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검증서 점검: SIL 검증서에 CCF 고려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② 근거 정비: 베타값 등의 선정 근거를 문서화합니다.
③ 현장 확인: 중복 센서의 다양성 확보 현황을 확인합니다.
④ 미흡점 보완: CCF 평가가 빠진 검증서는 보완합니다.

3. 유의사항
– 단일 구조(1oo1)라고 CCF 검토를 생략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베타값의 근거 없이 ‘업계 관행’이라고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평가 전 SIL 검증서를 외부 전문가에게 리뷰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 CCF 관련 교육 자료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근거 자료
– 고용노동부 / 산업안전보건법 제46조 / 현행법 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 고용노동부 / 공정안전보고서 이행상태 평가 관련 고시 / 현행 고시 기준
– IEC / 61511-1 / SIL 검증 관련
자료 확인 기준일: 2026-10-07

Analyst

Analyst
함께 보면 좋은 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