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경보·인터록·SIS] 해외 사업장은 ‘공통원인고장(Common Cause Failure)의 평가’ 관련 성과와 효과성을 어떤 지표로 관리하나요?
Q. 해외 사업장은 ‘공통원인고장(Common Cause Failure)의 평가’ 관련 성과와 효과성을 어떤 지표로 관리하나요?
A. 해외 사업장은 공통원인고장 관리의 성과와 효과성을 CCF 평가 완료율(선도지표)과 CCF 관련 고장·아차사고 건수(결과지표)로 관리합니다. CCF는 정량 지표화가 어려운 영역이므로 평가의 수행 여부와 현장의 다양성 확보 수준을 지표화합니다.
1. 판단 기준
관련 성과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CCF 평가 완료율: 중복 구조 SIF 중 CCF 평가가 완료된 비율입니다. 목표는 100%입니다.
② 다양성 확보율: CCF 저감을 위한 다양성(센서 원리·제조사 등) 확보가 적용된 비율입니다.
③ CCF 관련 고장 건수: 공통원인으로 추정되는 고장·아차사고 건수입니다. 0건을 목표로 합니다.
④ SIL 재검증 주기 준수율: CCF 가정의 타당성을 재확인하는 재검증의 주기 준수율입니다.
⑤ 교육 이수율: CCF 개념에 대한 관련 인력의 교육 이수율입니다.
CCF의 특성상 결과지표(고장 건수)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우므로 선도지표(평가 완료율·다양성 확보율)를 병행합니다.
2. 실무 적용
지표를 관리하기 위한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지표 선정: 위 5종의 지표를 선정합니다.
② 목표 설정: 예) 평가 완료율 100%, CCF 고장 0건.
③ 데이터 수집: 분기별로 수집합니다.
④ 분석: CCF 관련 고장 발생 시 원인 분석을 수행합니다.
⑤ 개선: 분석 결과를 다양성 확보 등에 반영합니다. 체크리스트: □ 지표 선정 □ 목표 □ 수집 □ 원인 분석 □ 개선.
3. 유의사항
– CCF 고장이 발생하면 숨기지 말고 철저히 분석하시기 바랍니다. 귀중한 데이터입니다.
– 다양성 확보는 비용이 들 수 있으므로 위험 기반 우선순위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 지표의 정의가 글로벌 사업장 간 일치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CCF는 ‘알려진 미지’이므로 겸손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근거 자료
– CCPS / Process Safety Leading and Lagging Metrics / 성과지표 관련
– IEC / 61511-1 / 공통원인고장 관련
– IEC / 61508-6 / 공통원인고장 관련
자료 확인 기준일: 2026-10-07
Anal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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